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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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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유 석면건축물 66곳 해체(ABN 2017.7.4.방영)
제목 시 소유 석면건축물 66곳 해체(ABN 2017.7.4.방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07 조회수 132
첨부파일 noname01(30).jpg    noname02(29).jpg    noname03(30).jpg    noname04(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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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주소 : http://www.abn.co.kr/news/pro_vod.asp?commcode=S0602&newsseqq=85419

[아나운서 멘트]

2009년 이전에 착공된 건축물에는 석면 자재 사용이 빈번했는데요. 시 소유 석면건축물 66곳을 대상으로 해체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멘트]

수정구 태평동의 성남시보훈회관입니다.

상이군경회와 전몰군인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이 있습니다.

1995년 준공된 이 건물은 천장이 석면으로 돼 있습니다.

오랜 시간 노출되면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지난 2009년 이전에 착공한 건축물에는
석면이 쓰인 사례를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시민
"(석면이 이렇게 있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거에요. 환경상으로요. 여기에서 가루가 날려서 직접 흡입하는 정도면 그건 말이 안 되는 상황이고…. 오래되면서 부식하면서 은연중에 미세먼지처럼 날려요. 그것을 흡입해서 당장 증세가 나타나는 게 아니라 몸에 축적돼요."



성남시 소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CG) 2021년까지 96억 원을 투입해
66곳의 건축물에 해체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CG) 대상 건축물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석면 자재 사용이 금지된
2009년 1월 1일 이전에 착공된 건축물로
복지회관 14곳, 업무시설 36곳, 체육시설 4곳 등입니다.

<인터뷰> 이원용 팀장 / 성남시 환경정책과
"성남시가 소유한 석면 건축물이 약 6만 5천 제곱미터 정도 되는데요. 대부분이 석면으로 된 천장재나 밤라이트 등입니다. 그것을 무석면 자재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체 시 소유의 석면 건축물을 무석면 건물로 교체하게 되는 거죠."


올해 6월부터 시작했고 17곳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석면 해체 공사는 1주일 정도로
업무는 인근 청사 등으로 임시 이관해 처리하도록 합니다.

석면을 해체할 때는 성분이 날리지 않도록
바닥과 벽을 완전히 막고 석면 농도를 측정하면서 공사합니다.

한편 성남시는 2012년 4월부터 2년 동안
시 소유 건축물 154곳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88곳이 석면 건축물로 확인했습니다.

이중 장애인종합복지회관과 수정청소년수련관 등 22곳은
2015년과 2016년에 무석면 건물로 바꾸는 공사를 마쳤습니다.
ABN 뉴스 김태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