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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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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반딧불이 탐사(2017.6.6.ABN 방영)
제목 가족과 반딧불이 탐사(2017.6.6.ABN 방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09 조회수 156
첨부파일 noname01(28).jpg    noname02(26).jpg    noname03(27).jpg    noname04(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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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주소 : http://www.abn.co.kr/news/newsList_view.asp?newsseqq=84885#
[아나운서 멘트]

영장산은 반딧불이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늦은 시간 가족들이 함께 산에 올라 반딧불이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김태용 기자입니다.
[기자 멘트]

자정이 가까운 시간, 분당 율동공원 대도사 인근입니다.

가족과 함께 환경 교육 강사의 설명을 듣습니다.

영장산에 사는 반딧불이의 특성을 배웁니다.

배에 있는 발광 부분에서 빛이 나오고
암컷과 수컷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접합니다.

<현장음> 환경 교육 강사
"다리는 양쪽에 3개씩 6개에요. 이 부분은 눈이에요. 이건 더듬이에요. 반딧불이를 뒤집었더니 빛을 내는 데가 있어요. 이 빛을 내는 데를 확인하면 암컷인지 수컷인지 알 수 있어요."


설명을 들은 후 산길을 따라 올라갑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고 서식지까지 오릅니다.

카메라에는 잘 잡히지 않지만,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가 보입니다.

반딧불이를 손에 올리고 움직이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밤늦은 시간, 가족과 함께 산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며
즐거운 추억이 됐습니다.

<인터뷰> 최수정 / 중원구 상대원동
"저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면서 반딧불이를 봤는데 제 아이는 그런 기억이 없잖아요. 아이들에게, 이 나이에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인 것 같아서 퇴근하고 부랴부랴 왔습니다."



<인터뷰> 정경숙 / 중원구 상대원동
"환경이 많이 파괴됐잖아요. 나름대로 재활용도 하고 아끼는데 사실 저는 벌레를 무서워해요. 그런데 아이랑 이런 자연환경을 보고 반딧불이를 보면서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알았으면 해서…."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가족 단위 반딧불이 체험이 이뤄졌고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반딧불이 종류는 약 2,000종 정도인데
성남에는 애반딧불이 등 3종류가
시내 54곳의 서식지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ABN 뉴스 김태용입니다.